최근 '아내의맛' 박은영 김형우 부부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며, '아내의맛'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나이와 직업이 주목받게 된 것.
박은영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39세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은영은 2018년 제25회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을 받은 바 있다.
남편인 박형우는 직업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 1985년생 올해 나이 35세다.
박은영과 남편 박형우는 3살 연하의 기업가로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여 만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의 집 위치는 대치동으로 아파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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