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류수영 아내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람한 하루 끝. 너무 좋아라 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익숙한 쌤 수업, 4년 전 플라잉 요가 TT 때부터 담임쌤이었던 신기한 인연. 근데 쌤 첫 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요가에 푹 빠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