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행복지수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은 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7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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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행복지수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은 날. 쉬어가는 하루. 아무것도 못하게 누가 날 좀 꽁꽁 묶어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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