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노지훈 "날씨가 좋다못해 눈부셨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7 00:0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지훈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은혜 남편 노지훈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못해 눈부셨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과 이은혜는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달달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