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해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죽이러 간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오정연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서 물오른 미모와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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