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천이슬 "이제는 수영장도 못 가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0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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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천이슬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천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수영장도 못 가고"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이슬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개미 허리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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