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인혜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48kg→56kg→52.2kg(한달 다이어트). 앞으로 2kg만 빼고, 평생 유지어터ㅎㅎ 나이드니 살빼기 너무 힘듦. 다신 안 찌우리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인혜는 체중계에 올라 현재 체중 52.2kg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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