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이해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생얼은 내가 지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도트무니의 잠옷을 입고 반려견 감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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