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9 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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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이렇게 안아서 돌아다니면 자기가 스스로 걷는줄 아는지 다리 흔들며 엄청 좋아해요. 난 아바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수연은 담호군을 안고 꿀뚝뚝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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