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포스터촬영 가위로 찌르는거 아니구 실밥정리하는거에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7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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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다인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견미리 딸 이다인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스터촬영 가위로 찌르는거 아니구 실밥정리하는거에요 8/28일 SBS #드라마앨리스 많이 기대해주세요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인이 야외에서 하늘색 블라우스에 검정 자켓을 걸친 채 청순한 미모와 함께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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