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소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댕이가 가장 신나할 때 할머니의 센스있는 등원 룩 역시 저희집은 저 빼고 다 옷을 잘입으셔요 로아 애미는..색상을 어케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움유 방송 할 때만 입혀주시는 옷 감사히입고 사진500000장 찍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로댕이 많이컸져..? 공기좋은 #당진 #합덕 훗날 로댕이가 컸을 때 절대 잊지못할 큰 추억을 선물해줄 곳 울 할머니 할아버지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라며 "아실 분들은 아실것 같은데 로아 아부지 #쌍밍아웃 속눈썹이 하루에 1개씩은 꼭 들어가셔서 찝어버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열!?ㅋㅋㅋ"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소미의 딸 로아 양의 근황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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