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유난스레 그리운 날이 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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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스레 그리운 날이 있다. 내일도 그리운 날이길. 꿀잠 주무소서...드르렁드르렁드르렁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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