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우혁 아내 이세미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전...우리 또 갈 수 있겠지?! 여행이 고픈 이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미가 4년 전 여행 당시 태국 남편 민우혁과 함께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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