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비들 10년이 넘게 함께 변함없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내가 더더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커피차 앞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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