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인증' 장성규 "백상 기사 제목에 서운할뻔했지만 다경씨와의 찰칵으로 극뽁"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6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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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장성규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기사 제목에 서운할뻔했지만 다경씨와의 찰칵으로 극뽁 #한소희 #여다경 #백상후유증 #백상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한소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피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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