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전라남도 여수시가 고향인 곽진영은 1977년 아역배우로 활동했으며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곽진영은 갓김치 CEO로 변신해 갓김치사업으로 매출 100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녀가 운영하는 종말이푸드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월전길 23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진영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업 뿐만 아니라 거주지 역시도 여수로 알려졌다.
또한 곽진영은 아역 배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성형 수술을 했으나, 부작용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했다. 눈꺼풀을 너무 많이 잘라서 눈이 감기지 않는다고 할 정도였다고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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