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20대마지막 양갈래 원없이 해봤다"...귀염미 팡팡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2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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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마지막 양갈래 원없이 해봤다... #낼모레서른"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조현영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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