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여름이 그립다고 100번 말하다가"...화사한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2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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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그립다고 100번 말하다가 포근한 기모는 기분이 좋아 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청순한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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