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유발자' 윤진서 "내 머리 넘 맘에 든다...한달이 넘었는데 점점 맘에 든다 . 고수의 손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1 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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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진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 넘 맘에 든다. 근데 머리가 잘 안보이게 나왔네 >.<머리 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점점 맘에 든다 . 고수의 손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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