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모두 도전 해주세요 저는 공 두개도 힘드네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1 00:0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보미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이완 아내 이보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도전 해주세요 저는 공 두개도 힘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이보미와 이완이 골프공을 쌓는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