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주네 꽃집에 갔는데 윤주랑 슬이언니가 엄청 좋아보이는 카메라로 사진두 많이 찍어주고 옆집 와플집 사장님이 시원한 커피도 주시고 신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꽃다발을 들고 꽃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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