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열심히 비밀번호 찾는 중"...노트북과 씨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7 00:0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준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열심히 비밀번호 찾는 중”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여전히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호피무늬 롱 부츠에 블랙 스키진의 패션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