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문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셀카 사진을 전했다.
서문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가 눈길이 간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마흔 두살인 서문탁(이수진)은 1999년 데뷔하여 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서문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로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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