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little Red door♥”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길거리에서 발견한 한 건물의 빨간 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과 어울리게 차려입은 수지의 사복 패션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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