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성유리 "추릅"...남편 안성현 사로잡는 그녀만의 매력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9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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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성유리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릅"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음식점을 찾은 성유리가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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