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될수도 있었던 사이, 우리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떡밥 투척하고 가요~기대!! (용식아 보고있냐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아들 역 필구, 동백이 공효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