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김향기 "우두두 허벌나네 혼자서도 비오는 날을 사랑하고 싶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0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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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향기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두두 허벌나네 혼자서도 비오는 날을 사랑하고 싶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해바라기 우산을 쓰고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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