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한 예비신부 최송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타고 처음 가보는 제주 #펫존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용자도 우리뿐이라 실컷 놀면서 편하게 왔어요 서울-완도 5시간 운전한 예랑이 고생해쪄"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이재한과 함께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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