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구지성 "아침에 부은 얼굴 이소윤. 넘나 귀엽 언제 크나 했는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30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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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구지성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부은 얼굴 이소윤. 넘나 귀엽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이만큼 커버린 너. 체중 87프로 키97프로. 좀 있음 걸어 다닐 텐데... 아가들이 마스크 끼고 답답한 생활하는 일 없도록 부디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겨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지성이 딸과 함께 자택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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