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지성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부은 얼굴 이소윤. 넘나 귀엽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이만큼 커버린 너. 체중 87프로 키97프로. 좀 있음 걸어 다닐 텐데... 아가들이 마스크 끼고 답답한 생활하는 일 없도록 부디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겨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지성이 딸과 함께 자택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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