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배우' 김다미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7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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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김다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다음번에 또 만나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26살 생일을 맞아 풍선을 배경으로 상큼한 미모와 함께 환한 미소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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