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엉덩이가 까매져도 좋아.. 면회시간! 둘다 꾸벅꾸벅. 뽀그리야는 절찬리 회복 중!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꾸벅꾸벅 고맙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턱을 괴고 반려견에게 걱정과 애정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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