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소리가 넘 좋잖아..샤르르르..졸리잖아..라면 끓여먹고 딩구르르 하고 싶으셔셔셔... #비오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차안에서 눈을 감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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