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유미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om. 울 엄마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할 수 있도록 딸은 술 조금 마시고 올바르게 살게요. 항상 보고 싶은 엄마.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년엔 꼭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모를 드러낸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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