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아내 김예린 "몸을 열심히 만들었어요"...나이 무색한 바디프로필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5 19:36: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이 바디프로필을 공개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김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따라 바디프로필을 게시한 후 감탄을 자아냈다.

윤주만은 "방송에선 못나왔지만, 정말 와이프가 몸을 열심히 만들었어요. 주야로 일하면서 하루에 두번씩,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저녁에 일 끝나고 운동하고... 제 와이프지만 존경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예린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올해 나이 39살로 "모터쇼나 게임쇼, 기업홍보행사에서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은 분양 홍보관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윤주만은 1981년생 올해 나이 40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