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과 김숙은 1975년생 올해 나이 46세 동갑내기이고, 정혁은 1991년생 서른 살이다.
라미란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라미란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출신으로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김숙은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부산시 동래구 출신이다.
정혁은 2015년 'S/S 서울패션위크 블라인드니스'로 데뷔해 모델로서 널리 알려졌다.
정혁은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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