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최초 레즈비언 역까지? '원조 섹시미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5 1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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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선영이 15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선영은 15일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선영은 신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1970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 1990년 영화 '꼴지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 후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박선영은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에서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남장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박선영은 최근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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