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라기' 한석준 "바람 부는 날씨를 좋아하는 사빈이 #오늘은 레드 사빈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6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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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석준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석준 부부가 운영하는 한사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바람 부는 날씨를 좋아하는 사빈이 #오늘은 레드 사빈이"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석준 부부의 예쁜 딸이 자택 정원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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