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시은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지난 주 잠실. 다리가 긴 걸 어떡해 포즈. 저날도 노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시은은 야구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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