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최송현 "매우 기분이 좋다" 수중에서 남긴 커플의 추억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6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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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재한 예비 신부 최송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덕분에 글로벌 기업 홍보대사가 되었네요 이탈리아 본사에서는 한국과 한국 바다. 아시아 최대수심 다이빙풀 K26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한국 다이버로 좋은 활동 많이할게요>_< 공식 페이지에 우리 소식이 업로드 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송현, 이재한 커플이 수중에서 알콩달콩한 아우라를 뽐내며 셀피를 남기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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