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케미' 한다감 "사랑하는 내 칭구 인혜~ 난 얘가좋아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6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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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다감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칭구 인혜~ 난 얘가좋아요. 나이도 몇 살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좋아요.ㅋ 살아가면서 나이가 중요한가요? 마음이중요하죠.... 기여운이쁘니.... 궁금한거 있거든 편히 전화기를 누르거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이인혜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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