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는 언젠가 그친다는 것. 비온 뒤에는 전보다 더 맑게 갠 날을 볼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예고 없이 내리는 비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리는 "잘지내지 소원? 이렇게안부라도^^ 나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 볼 날들을 기다리고 있다는거 요즘 건강 특히 유의하도록 하고..."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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