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오나라 "방금 #멜로씬 연기한 #갬성충만 #여배우"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3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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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십시일반' 오나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멜로씬 연기한 #갬성충만 #여배우 #영주에서 마음이 촉촉해졌어요. 자! 다음 장소 이동 #오늘은 #영주에서 #영화 #카운트 #멜로장인 #진선규 #우리제법잘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과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진선규와 다정한 모습을 드러냄과 함께 차에서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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