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일상' 나비 "줄넘기가 이렇게나 힘든 거 였다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1 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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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나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나비 (본명 안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넘기가 이렇게나 힘든 거 였다니... 학창 시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뛰어 보네요?(후덜덜) #줄넘기 #천원의지옥 #줄넘기 다이어트 #여름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야밤 공원에서 줄넘기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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