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세리 "인간 캔디팝이 된 느낌이였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3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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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세리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달샤벳 출신 세리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링 바꿀때마다 어찌나 신나고 재밌던지 인간 캔디팝이 된 느낌이였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핑크색 옷을 입고 상큼발랄한 미모를 뽐내며 귀여움 가득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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