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비까지 촉촉하게 오는 불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1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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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재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까지 촉촉하게 오는 불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불금엔 우리하고싶은 거 다 해버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 자택에서 와인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아우라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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