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마음이 급했네 #마늘빵"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00: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지나 역 엄현경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현경은 자신의 SNS에 "마음이 급했네 #마늘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여신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성황리에 종영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