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연인' 한예슬 "나의 두 번째 틱톡"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1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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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예슬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두 번째 틱톡"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내며 초록색 원피스로 시크하고 도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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