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 "골프채를 잡고 싶다"...늘씬한 몸매 과시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1 00:0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개그우먼 김미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채를 잡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