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둘이 똑같이 입혀놓으니 넘나 귀여운 것"...단란한 가족의 일상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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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의 아내 김정화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똑같이 입혀놓으니 넘나 귀여운 것♡ #형제룩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유화, 유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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