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이 날 무지개만 세 번 봤던 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1 00:0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소연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날 무지개만 세 번 봤던 날 세가지의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